2012. 1. 11.

올해 2/4분기 다가올 “극심한 전세 대란” 대처방안은!!

전세는 100% 실수요 시장이기 때문에 물건이 없으면 가격은 올라가게됩니다. 2/4분기 이후에는 이런 현상이 나타날것이다.

현재는 학군위주로 또는 초등학교 배정을 받기위한 전세수요가 있어 비수기인데도 학교주변은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전세의 경우 교통과 입지조건이 양호한지 대출은 어느정도 남기는지에 따라 전세가격은 차이가 나지만 일부 물량중에는 대출이 60%이상 있는 상태에서 자금력이 거의 없는 소유자의 싼전세 또는 주변 아파트 입주잔금 등으로 이주해야하는 사람들이 매매가 되지 않으니 싸게 내놓은 전세등도 있지만 매물이 흔치 않고 그나마 매물이 괜찮다하면 바로 계약된다.

일부 언론에서는 전세가 최고 몇천만원 하락했다라며 자극적인 기사를 쓰고있지만 주변 대형단지의 입주시점에 흔히 발생하는 자금력없는 소유자들의 급매물 물건을 기사화 했을뿐이다. 특히 올해는 아파트등 입주 물량이 줄어 2/4분기 이후에 2차 전세 대란의 싹이 땅밑에서 움트며 화창한 전세대란의 봄을 기다리고 있다. 2월초 중순까지 저렴한 전세매물부터 빠르게 소진되면서 2/4분기에는 전세물량부족으로 봄이사철 집구하기가 어려워 질 것이다. 봄철 이사를 준비하는 분이라면 지금 발빠르게 움직여 좀더 저렴한 매물을 미리 확보해 두는 것이 전세대란에 대처하는 현명한 방법이라고 할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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